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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심리학] 명상과 심리학에 대하여

by jumingming 2022. 8. 24.



저는 한때 차드 멍탄이 지은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는 책을 인상 깊게 본적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뇌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를 향상하기 위해서 마음을 쉬게 하는 책이었는데 명상과 심리는 많은 연관이 있는 것 같아서 오늘은 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가장 좋은 생각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생각이 있듯이 삶이란 걱정을 하면 할수록 걱정은 늘어가고 큰 그림은 못 보고 작은 것에 집착하기 마련인 것 같다. 요즘 현대 사회는 모자이크 세대라고 해서 볼 수 있는 것만 보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러기 때문에 한 곳에 집중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것만 보기 때문에 작은 것에 집중하는 것과 그래서 더 집착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삶이란 작은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어쩌면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써는 작은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것보다는 큰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점점 개인이기주의가 심각해져 가는 만큼 본인 스스로 밖에 생각을 못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개인 이기적이다 보니깐 남에게 상처도 쉽게 줄 수 있고 상처받고 일어서기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고 사람마다 정신병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심리학도 사람이 사람에게 정신적인 치유를 하는 종류로 어떻게 해결할지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건지 생각을 바꾸는 등 상처와 삶을 별개로 하여 나누는 것 같다고 느낀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도와줘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은 명상은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명상함으로써 자기 생각을 객관적으로 생각하여 상처받은 것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이다. 명상의 장점은 짧은 시간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가능하며 집중할 수록 더 깊은 집중이 가능하고 좀 더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것은 감정도 훈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자극이 반복되면 될수록 사람은 무뎌지기도 하고 좀 더 대처를 잘하게 된다. 사람은 계속 성장하고 변화하는 존재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책에서 말하는 감정조절의 시작은 주의력 훈련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고요하고 맑은 마음을 갖게 하는 강하고 안정적이며 예리한 주의력이 감정 지능의 토대라는 것이다. 많은 부자의 성공 스토리를 들여다보면 명상도 중요한 부분으로 차지고 있는 걸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 또한 주의력이 자기조절능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반응 유연성'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이는 행동하기 전에 멈출 수 있는 능력이라는 말이다. 
요새 다혈질인 사람들에게 명상이 꼭 필요한 이유라고 말해주고 싶다. 다혈질인 사람들은 특히 교통사고가 날 확률이 침착한 사람보다 몇 배가 더 높기 때문이다. 
책 구절 중 반응 유연성에 대한 것은 아래와 같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그리고 우리의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좌우된다." 고요하고 맑은 마음이 하는 일은 그 공간을 넓히는 것이다. 이런 주의력을 훈련하는 것은 마음 챙김 명상이라는 것이다. 즉 의식적이고 비판 단적으로 현재의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라 정의한다. 

마음 챙김 명상은 연습을 통해 크게 강화할 수 있고 그것이 강해지면 감성지능의 토대를 형성하는 고요하고 청명한 의식으로 인도해준다. 여기에서 나오는 마음 챙김과 뇌에 대한 관계도 많이 나오는데 뇌 부위를 조절하고 감정을 조절하고 자기조절을 하는 것과 몸에 집중하여 어떤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학습을 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좀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다. 이런 감정의 경험을 인식하는 능력을 크게 높여서 몸을 마음 챙김 하는 것이다. 어른들 말씀 중에는 정신이 아프면 몸도 아프고 몸이 아프면 정신이 아픈 것처럼 몸과 정신은 참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그러면 명상은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 을 알아보자. 책에서 나와 있는 명상은 어느 때나 해도 좋으며 잠자리에 들기 전 함께 자리에 앉아 2분간 마음 챙김 연습한다고 한다. 하루에 2분간 우리는 조용하게 '살아있음'과 '함께 있음'을 즐긴다. 존재 상태를 즐긴다고 표현한다. 

마음 챙김과 명상 과정
1. 호흡에 주의 (집중,고요함,몰입)
2. 주의 이탈-인지과정(심사숙고,걱정,공상)
3. 주의의 초점 회복 - 태도 (자기비판,친절,호기심)
4. 호흡에 주의 - 의도 (스트레스 해소, 행복 증진)

전통적 자세(칠지 좌법)를 알아보자.
1. ' 화살'처럼 등을 꼿꼿이 세운다.
2. '가부좌' 자세로 다리를 교차시킨다.
3. '독수리'처럼 어깨에 힘을 빼되 뒤쪽으로 치켜세운다.
4. '쇠갈고리'처럼 턱을 살짝 안쪽으로 당긴다.
5. 눈은 감거나 허공을 응시한다.
6. 혀는 위쪽 입천장에 닿게 한다.
7. 입술은 약간 벌리고 이는 악물지 않는다. 

명상 중 집중방해 요소들을 상대하기 위한 4단계 계획 - 인정한다-판단하거나 반응하지 않고 경험한다 - 반응해야 한다면 마음 챙김 상태를 유지한다 - 그냥 내버려 둔다.

작가는 일상이 학교이고 마음이 스승이라고 한다. 우리는 아는 것처럼 뇌 전체를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뇌는 컴퓨터처럼 우리보다 더 뛰어나게 분석하거나 답을 알고 있을 수 있다. 그런 뇌와 마음의 처리를 위해서는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가장 큰 주제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은 지 오래되지만 나의 기준에서 인생 책 베스트 10에 들 만큼 좋았던 책이고 유익하였다.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하거나 명상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삶이란 항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 어떤 결정을 할지는 우리 사람의 몫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건가? 어떻게 필요한 건가? 어떻게 사랑받아야되는건가? 사랑할 수 있는가 등 많은 질문을 하고 인생이란 여정 속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생각을 못 하고 있을 때도 많다. 많은 생각 속에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답은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되고 자신의 사용법을 더 잘 익혀야 된다고 생각한다. 
행복을 위해서 자신을 아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그냥 존재만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우리는 존재만으로 가치 있다고 이렇게 자신을 다독여주고 미래를 위해 더 노력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나 또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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