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동장애와 정신 분열
1) 정동장애 (氣分障碍, 영어: mood disorder 또는 mood affective disorders)
감정 장애는 감정, 기분 등에 대한 장애를 가진 정신 질환이다. 우울증이 여기에 해당하며, 단 극성 우울증과 양극성 우울증으로 구분된다. 단 극성 우울증은 조증의 경험 없이 단지 우울증적 증세만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양극성 우울증은 우울증과 조증이 함께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조증 상태는 자부심이 높아지고 과대망상적으로 되며 민감해진다.
(1) 양극성 우울증(兩極性障碍, 영어: bipolar disorder, 문화어: 기쁨 슬픔 병, 조울증)
① 우울한 상태와 고조된 상태가 교차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 조증 시기에는 비정상적인 흥분, 고양, 불안, 불면, 과대망상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우울 시기에는 비정상적인 우울감, 무기력, 자책감, 수면장애, 피해망상 등이 나타난다.
② 조증의 상태는 보통 갑자기 일어나는데 행복하고 기분이 상승하며 생각이 마구 진전된다.
갑자기 집단에서 뛰쳐나가거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옷과 장신구를 걸치는 등 충동적 일탈을 저지르기도 하며, 자신에 대해 과대망상적 사고를 보이고, 잠도 자지 않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행동은 과잉행동과 광란적 행동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박이나 성적 행위 등 리스크가 수반되는 행위에 중독되기도 한다. 직업, 종교, 대인관계 등에 광의적인 열의를 보이며, 참여한다. 이러한 결과로 현실에서 심각한 부적응을 보이게 된다. 대개 20~30세에 시작하게 되는데, 남녀 같은 비율로 발생하며, 환자의 비정상적 과잉 행동과 기이한 행동들은 흔히 자신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2) 단 극성 우울증
단 극성 우울증의 증세는 4가지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정서적 증상을 보면, 슬픔은 우울증의 가장 특징적인 정서적 증상이다.
- 만족도 상실도 우울증 환자들의 공통적인 정서적 증상임. 삶의 기쁨에 무감각한 상태가 되며, 만족을 주던 활동들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지게 된다.
둘째, 인지적 증상을 보면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자신을 매우 부정적인 시각에서 본다.
- 구체적으로 자아존중감이 낮으며, 자신을 실패자로 여기거나 자신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믿는 경향이 강하다. 자존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자존감의 상처로 자살에 이를 수 있다고 윌리엄 제임스는 주장하였다. 자신을 성공하기에 부적합하고 무능하며 열등하다고 바라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실패나 무능함에 대한 견해는 왜곡된 인식인 경우가 많다. 미래에 대한 절망적 기대를 함. 자신이 어떤 시도나 활동하더라도 실패로 끝날 것으로 믿음이 강하다
셋째, 동기적 증상을 보면 우울증 환자는 행동을 주도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으며, 소극적 태도를 보인다.
- 이러한 동기의 결핍은 일과 대인관계를 훼손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큰 어려움을 겪게 하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여 매우 우유부단해진다. 육체적 증상을 보면 모든 생물학적 즐거움이 감소가 되게 된다. 식욕의 상실, 체중감소, 수면장애 등이 일어나고, 이것이 몸의 쇠약과 피로로 이끌어간다.
요새 많은 사람이 코로나블루,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특정한 사건으로 인한 우울증이나 사고로 인한 우울증이나 우울증은 현대에는 마음의 감기라고 흔하게 걸리는 병이 되어 가고 있다.
나 또한 우울할 때가 있었고 큰 수술 이후에 우울증으로 고생한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안전 불감증처럼 우울 불감증도 그냥 쉽게 넘기는데 우울증도 그렇고 초기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우울증 초기에는 단순하지만 그게 심해져서 중기나 좀 더 오래되다 보면 새삼 사람이 우울해지고 부정적으로 변화하는 것 같다.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그러기 때문에 주변에 우울증 환자가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병원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정신과에 다닌다고 해서 이상하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마음의 교통사고인데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나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적극적인 추천을 하고 있다.
2) 정신 분열 (精神分裂症), 조현병(調絃病, 독일어: Schizophrenie, 영어: Schizophrenia)
정신 분열은 가장 심각한 정신장애이며, 정신병(psychosis)으로 알려진 장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비정상적인 사고와 현실에 대한 인지 및 검증력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정신병이란 지각, 사고, 의식의 변화를 포함하는 장애로서, 현실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엉뚱하고 비현실적인 추론을 하며, 이것을 실제의 것으로 믿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망상, 환각, 와해한 언어나 행동, 사고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회적 위축 및 감정 반응의 저하 등도 동반된다.
① DSM-V에서는 조현병으로 진단되는 기준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 특징적 증상으로 망상, 환각, 혼란된 말, 총체적으로 혼란된 또는 긴장성 행동, 음성 증상(단조로운 감정, 무논리, 의욕 상실) 중 2개 또는 그 이상이 1개월 중 상당 기간 지속될 것, 사회․직업적 역기능으로 직업이나 대인관계 수준이 현저하게 감소할 것, 지속 기간으로 장애의 지속적인 증상이 적어도 6개월간 지속될 것, 그 밖에 정신 분열 정동장애 및 정동장애의 배제, 전반적 발달장애와의 관련성 등이 있다.
사회활동과 가족관계를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정신증이다.
② 정신 분열의 증상은 사고장애, 지각과 주의장애, 정서적 증상, 운동적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사고장애는 내용과 형태의 차원으로 구분된다. 내용의 차원은 망상으로 나타난다
망상(delusion): 잘못된 생각이나 신념을 가리킨다.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생각인 것과는 별개로, 망상형 조현병 환자의 망상은 그 체계 안에서는 다소 합리적인 경우가 있으므로 환자는 망상에 대한 합리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 피해망상: 특정한 기관이나 개인이 자기를 감시하거나 미행하여 피해를 주고 있다고 믿음
- 관계망상: 일상적인 일들이 자신과 관련되어 있다고 믿음
- 신체망상: 자기 몸에 심각한 질병이나 증상이 있다고 믿음
- 애정망상: 자신이 유명한 사람과 사랑하는 사이라고 믿음
- 과대망상: 자신이 매우 중요한 임무와 능력을 지닌 특별한 인물이라는 믿음
둘째, 지각과 주의 장애로, 조현병 환자들은 현실에 대한 감각이 상실되어 있어 있다.
- 주변 세계를 현실과 다르게 지각하기도 하고 자기 신체나 신체 부분이 훨씬 크게 또는 훨씬 작게 여겨지기도 한다. 감각이 없어지거나 뜨겁거나 전류를 통하는 것 같은 감각을 느끼기도 한다. 신체가 의인화되어 자신이 마치 기계와 같이 느끼기도 한다. 환각이 대표적인 예고 환각은 조현병의 핵심적 증상 가운데 하나이다.
환각(hallucination):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감각적으로 느끼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흔한 것으로 환청(청각), 환시(시각), 환촉(촉각) 등이 있다.
셋째, 조현병 환자의 정서적 증상은 무반응 또는 무감정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상태와 부적절한 감정 상태로 구분할 수 있다.
- 어떤 자극도 이들에게서 정서적 반응을 일으킬 수가 없으며, 감정이 완전히 무디어져 있기 때문에 무감정의 상태를 보인다. 부적절한 감정 상태란 주위에서 일어난 일의 맥락에 전혀 맞지 않는 정서적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슬프거나 무서운 일에 웃음으로 반응한다던가, 즐거운 일에 대하여 울거나 분노로 반응하는 것들이 그러한 예이다.
넷째, 정신분열증 환자는 운동 상의 기이한 증상(bizarre behavior)을 보인다.
- 이상한 표정을 짓거나 이상한 손, 팔, 손가락의 운동을 반복하기도 한다. 긴장형 부동은 평소에 잘 취하지 않는 괴상한 자세를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을 말한다.
첫 정신병적 증상이 시작되는 시기는 남자 환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자 환자의 경우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이 많다. 사춘기 이전에 발병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며 45세 이후에 발병하는 경우도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전에는 조현병 관련해서 안 좋은 인식이 많아서 귀신이 들려서 무당을 불러 굿을 한다던가 한국에는 민속적인 방식으로 퇴마를 위한 노력 등 많이 하였다. 영적인 부분이나 심리적인 부분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연구되고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병에 걸린다던가 귀신에 들린다던가 불행한 사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빠른 치료나 퇴마가 된다면 그 인생이 좀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의 문제도 언제든 불행은 다가올 수 있지만 그 불행을 어떻게 대처할지는 본인의 선택인 것 같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사는 삶이 되길 오늘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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